Snap & Landscape
창밖에 그리움이
아낌없이주는나무♠
2014. 4. 13. 00:30
산장에서 여장을 풀고
막걸리 몇잔에 취해 본다
그렇게도 비가 내리더니 ...
이제는 창밖에 그리움으로 흘러 내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