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ilm-Minolta Maxxum 5 양산 통도사 아낌없이주는나무♠ 2013. 10. 18. 00:26 7개월만에 꺼내든 필름 양산 통도사 빛이 유독히 좋았던 그날 환하게 미소짓는 그녀의 얼굴에서 나도 모르게 웃음짓고.. 홍매화 앞에서 마음까지 빨갛게 물든던 그날 캔버스를 펼치고 붓을 든 화가에게도 따사로이 봄은 오고 있었다 Minolta Maxxum-5 / 후지 오토오토200 / 현상 - 세하포토 / 엡손 4870 2013년 03월 10일 양산 통도사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