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탈

Snap & Landscape | 2012. 4. 29. 04:26

일탈을 꿈꾸며

 

아무렇게나 벗어던진 신발들처럼 나도 벗어버리고 싶다.

틀에박힌 생각과 시각...

이제는 벗어날때가 되지않았는가 ?

 

2012. 04. 29  /  PM 04:26   산청 남사 예담촌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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