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백

빛을 찾아서..2 | 2015. 6. 27. 05:30

Kevin Kern - The Silence Of Knowing







슬픔도 가여움도 갖지 말라 

먼 곳과 긴 것이 다르듯 

체념과 의지가 엉킨 것이 삶이다. 


생각이 고뇌에 미치지 못함도 

과오가 아닌 자유이다. 

누구나 생은 가고 죽음은 온다. 


독백 / 이일영


트랙백(Trackback) : 댓글(Commen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