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카메라 이야기 2 - Sony a580 [1]
나만의 소소한 이야기 | 2014. 9. 24. 00:37달성습지 유채화
경주 벚꽃 길
경주 보문단지
국도 어느 저수지
영천 국도 변
대구 수목원
고령 5일장
고령 5일장
동대구역의 오후
서울 인사동
인사동
그들만의 퍼포먼스
광화문
광화문
서울역의 밤
가평 아침 고요 수목원
가평 아침 고요 수목원
덕수궁
호기심
덕수궁
꼬마 숙녀와 아빠진사
경복궁 야간 공연
대구 수성못
대구 꽃 박람회
경산 자인 단오제
경단 자인 단오제
소나기
소니의 마지막 크롭 DSLR - a580
나는 Sony만의 화사하고 감성적인 색감이 맘이 들었다.
눈뜨고 나면 쏟아져 나오는 高 스펙으로 무장된 카메라에 마음이 흔들렸으니.
한때 장비 지름신이 찾아와 꽤나 맘고생을 하기도 했었다.
그러나...
사진은 장비가 아니라
부지런함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
시간이 흐를수록 절실히 깨달아 가는中이다.